병원 행정직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병원 행정직에서 가장 요구되는 역량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올해 가을 병원 행정직에 지원해 시험과 면접 과정을 거치면서 병원 행정직으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찾아보아도 자료가 많이 없는데 혹시 자신이 생각하는 역량이나 지원자에게 주실 수 있는 팁... 면접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항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정 & 주소지 문제
이번에 LG전자, LGD, 삼성전자 지원하려는데 LG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1. 인턴을 만약 합격한다면 LGD랑 삼성전자 면접 일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2. 그리고 만약 인턴십을 하던 중 아예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가려고 하면 추후 불이익이 있나요? (다음 번 LG계열로 이직 시) 3. LG 전자랑 LGD 채용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4.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주소지 문제
이번에 삼성전자 공채 지원하려고 합니다.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현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병원 행정직에 관심있는 취준생입니다.
안녕하세요 병원 행정직에 관심있는 취준생입니다.^^ 병원 행정직에 대해 몇가지 여쭤볼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1. 아산병원이 여러가지 면에서 3차 병원 중 최고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에 반해 업무강도는 현대의 영향인지 몰라도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대략적으로어떤 업무를 하시고 야근은 일주일 기준 몇번하시나요?? 2. 대졸 행정직의 경우도 원무과에 배치되어 직접 수납하고 민원을 상대하는 업무도 하나요?? 그리고 병원 행정직으로서 기피부서와 선호부서는 어디어디인가요?? 3. 정년까지 다니는 편이신지요?? 4. 주변 사람이 입사 고민을 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직장이신가요?? 회사의 장 단점을 정리해주실수 있으실까요?? 글 읽어주시고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병원 행정/원무/접수 업무
안녕하세요. 병원 원무과에 근무하거나 접수데스크에서 행정사무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서과를 전공하고 4년간 전공 일을 한 이후에, 병원 원무과나 접수데스크로 이력서를 써봤지만 원무과로 지원한 곳에서는 거의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원무과는 병원행정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병원코디자격증이 필요하고 보통 경력직을 채용하기때문에 서류 합격도 어려웠을거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원무과에 신입으로 입사하기위해 필요한(암묵적인 스펙이라도) 스펙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창 병원 접수나 행정 업무 관련 채용글을 많이 탐색해봤는데 병원코디 자격증은 필수였고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많이 우대했었던 것 같습니다. 1. 병원 원무과 그리고 접수 및 행정 업무에 대한 두가지의 업무 특성상 각각 우대하는 조건이 어떤것들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마지막으로 병원코디는 민간자격증이라 협회가 여러군데인데 실질적으로 어느 협회에서 취득해야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고 인정을 받을 수 있나요??
공백기 2년차 급성기 병원 취업 가능할까요?
보건행정학과 졸업한지 2년 되가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처음에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직무로 일하고 싶어 지원하다가 포기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진로는 병원 원무팀으로 정해서 접수 수납 입퇴원등 병원행정 업무에 대해 차차 알아가고 싶습니다. 지금 스펙은 토익 795점,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면허 있고 컴활1급 보유중입니다. 학점 3.76이구요. 문제는 딱히 병원 관련된 경력이 없거니와 이제까지 사회생활은 6개월짜리 알바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면허가 있으면 우대해주는 요양병원으로 가야하는지 계속 도전해서 30병상 이상 되는 병원에 들어갈수 있는지 고민입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청구심사를 배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라는 말이 참 인상에 남아서 취직 후에는 병원내 보험심사직을 목표로 공부해나가고 싶습니다. 심사직도 요양병원은 포괄수가제, 급성기 병원은 행위별수가제로 청구하기 때문에 체계가 전혀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경력이 없는지 오래 되서 일을 나가게 되면 잘 해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겁부터 나네요..
건국대학교 병원 면접 준비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건국대학교 병원 경영지원 직무 준비중입니다. 1. 의료계 동향 관련 정보들이 자세히 정리된 사이트들이 있을까요?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지만, 조직화된 정보는 아니니까요..) 간호법 같이 의료계 관련하여 최근 화제되는 이슈가 잘 정리되어 있는 사이트가 왠지 있을 것 같아서요. 2. 추가로 건국대학교 병원이 아니더라도 좋으니, 병원 관련 현직자를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건국대학교 병원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싶은데, 건강검진 대상자도 아니고 해서 혹시 간단히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을까요? 4. 이 외에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병원 관련 모든 내용은 외울 생각입니다. 면접 기출문제도 정리해둬서 답변도 생각해둘 예정입니다.
병원 구매파트 근무하시는분 질문있습니다.
지방의 대학병원에서 구매파트로 근무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납품받는 근무복 단가가 비싼것같아 비교를 위해 질문드립니다. 업체별 단가를 받긴하지만 타병원에는 얼마로 들어가는지 몰라서 타병원납품사례등의 정보 보고나 타병원과의 비교 수치가 있으면 좋을것같아 질문드립니다. 현재 본원에서 1. 간호사 근무복 64,000원(병원 마크, 간호사휘장포함) 2. 과장님들 수술복 89,000원(병원 마크, 이름자수포함) 3. 화이트가운(진료부) 65,000원(병원 마크, 이름자수포함) 크게 이렇게 들어가고있습니다. 병원 구매팀분들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건설쪽 회계직무 vs 국립대 병원 행정직
안녕하세요~ 현재 취업때문에 고민중인 여대생입니다. 추천채용으로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건설회사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연봉 3500만원 수준) 그런데 저는 반년간 국립대학교 병원 행정직 채용을 대비해 공부해왔습니다. 국립대 병원 채용일정은 4월말정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추천채용으로 지원을 해보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지원하지 않고 국립대병원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하는지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건설쪽회계직무가 힘들다는 말이 많아서요)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Computer Engineering으로 전과한 학부생입니다.
학교에 입학후 첫 2년은 의료공학과, 군대 제대 후 복학하여 전기전자과 1년 그리고 곧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Computer Engineering을 시작하려 합니다. (Computer Science전과를 희망했지만 시간상 불가능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Accelerated Masters Program 이 있습니다. Master's degree를 Electrical Engineering 이나 Computer Engineering으로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같은 Computer Engineering 전공으로 Master's degree를 취득하는 쪽으로 고려하고있습니다. 현재 Computer engineering 필드에서 어떠한 세부분야가 유망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대한 신속하게 로드맵을 정한다음 수업이외에 리서치,프로젝트, 인턴쉽도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공기업 통합채용 관련 주소지 이전
이번 23년 하반기 부산시 공기업 통합채용 공고를 보니 제가 원하던 부산시설공단이나 부산환경공단은 "공고일 전일 현재 주민등록상 현주소가 부산광역시로 등재된 자" 처럼 지역제한을 두고 있었습니다. 현재 부산 소재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지만 주소지는 경남이라 지원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내년 상반기 통합 채용을 위해서라도 주소지 이전을 해두는게 맞을까요...?
기숙사 주소 및 룸메이트 연락처 요청 메일
최종 입사일이 결정된다면 기숙사 주소 및 룸메이트의 연락처를 안내해 준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안내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라면 언제까지 출근하겠다는 말과 함께 해당 정보를 요청하는 메일을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